CIIF(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 2026 참관 전 예습

CIIF 2026 – Shanghai, China

CIIF 2026

좋은 기회를 얻어 다음 주에 CIIF(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를 참석하게 되었다.
국제 박람회 참관은 처음이고 CIIF 규모가 워낙 크다고 해서 방문 전 조금 예습을 해가려고 한다.

올해에는 10월 12일(월) 부터 16일(금) 까지 5일에 걸쳐서 개최된다.
2025년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되었다고 하는데 사정에 따라 조금씩 일정 변화가 있는 듯하다.

최근 상해 산업 박람회는 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으며, 그 규모는 면적을 기준으로 헀을 때 서울 SIMTOS 3배 정도의 규모이다. 한국어를 쓰는 국내에서 하루 종일 보았을 때 SIMTOS를 전반적으로 둘러 볼 수 있었던 걸 생각하면 CIIF를 둘러보려면 최소 3일 이상의 일정을 잡아야 할 듯.

NECC는 위치도 훙차오 상해 국제 공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좋다. 4~5km로 거리로 차로는 10분 도보로도 30~40분이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이다.

CIIF 홈페이지의 아쉬운 점은 내가 찾지 못한 것인지 언어 지원이 많지 않다는 점인데, 요즘은 AI 번역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안내도를 번역했다. 총 8개의 홀이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나는 산업자동화전과 로봇전을 위주로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미래모빌리티전.

2025년도 보고서를 보아하니 위 사진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현장 등록을 하게 되면 대기 시간이 많이 길다고 해서 사전 등록 까지 완료

꼭 봐야 할 부스 정리

이 전시회를 보내주는 주체인 회사에서는 자동화 관련 로봇에 관심이 많으니 로봇관에서 많은 자료를 가져와야 한다.

특히 유니트리의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G1+) 및 4족 보행 로봇 라인업과 제조 현장 투입 실증 데모를 확인하고 EngineAI, Sharpa 등 중국계 신흥 로봇 기업의 액추에이터 관련 기술을 확인하자.

전통 강자인 FANUC, ABB, KUKA, Yaskawa 등의 통합 로봇 솔루션 조사도 빠질 수 없다.

산업 자동화관에서 봐야 할 것은 무엇보다 이노벤스 전세계 자동화의 선두주자인 기업(글로벌 9~10위)으로 중국내 서보 드라이브, 인버터, PLC 통합 솔루션 등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생각보다 사전 공개 등 정보가 많지 않은데 자세한 내용은 실제 방문 후 디테일하게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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