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공자 ADsP 합격 후기
그렇다 저번 빅데이터분석기사의 실패를 밑거름 삼아 ADsP를 합격하였다.
이번 역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긴다.

먼저 책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어캣 책을 사용하였다.
실제로 시험장에 갔을 때도 가장 사용자가 많았으며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모바일로 풀 수 있는 어플이 제공되어 덕을 많이 봤다.
인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시험 전날에는 어플이 수십분 간격으로 계속 서버가 내려갔는데 보완이 필요할 정도였다.
공부 순서는 먼저 개념을 전체적으로 학습하고 문제풀이 후 오답노트와 함께 회독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따.

사실 ADsP는 크게 깊은 내용을 공부하지 않기에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과목은 총 3과목으로 당연히 과락도 존재하는데 3과목 데이터 분석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다른 과목들은 비슷한 개념들이 반복적으로 출제된다.

기출&모의고사는 총 12회차를 풀었고 다행히도 다 합격권의 점수가 나왔다.
기출문제는 몇회까지 푸는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이 굉장히 많았는데 대부분 40회차부터 푸는게 권장된다고 한다.
공부 시간은 50시간 정도 소비하였으며, 빅데이터 분석기사를 준비할 때와는 다르게 오답도 하고 개념 하나하나를 반복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시험을 치고나서 든 생각은 데이터검정진흥원이 점점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의 난이도를 올리고자하는 것이 보였으며, 이제 요약 강의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 되어가고 있단 것이였다.
이번 시험의 아쉬웠던 점은 34번이 출제 오류가 있었는데 빠른 조치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무리 계산을 해도 2번 4번 둘다 정답이라 당황스러웠다.
전체적인 시험평은 이렇다.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들의 초석으로 괜찮은 자격증이나 ‘준전문가’라는 이름과 다르게 깊이감 있는 내용은 많지 않다. 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게 성취감과 데이터 분석 분야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꽤 괜찮은 자격증으로 생각된다.





